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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소암 말기로 세상을 떠난지 5일째입니다~ 항상냄새도 심하게나는 동생을 마다하지않으시고 태워주신 기사님들 이곳을빌어 정말 그동안 감사했다고고마윘다고 말씀드리고싶습니다
우선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본 블로그는 단순한 노선안내 블로그로써, 친절기사님을 찾아드릴수 없는점 유감으로 생각합니다.. 다시한번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정신지체장애인동생이야기를 쓸려구요 여기에써도돼는글인지 1002번 기사님들에게 너무나도감사하단 말씀드리고싶어서요 가양동에서 여의도까지 거10년을 불평없이 태워주시고그래서 교회잘다니다가 오늘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소사에서 오후6시경 버스를 30분을기다렸는데 ·
경기 바 77 6660 이 이 버스 번호 입니다. 난생처음 당하는 기막힌 운전기사분의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