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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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20 08:46 김은영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아침 용현동 터미날에 서 있는 버스기사분께 물었다. 이 버스가 8850이냐고, 버럭 버스번호는 왜 묻냐고 어디로 가냐며 강압적이고 화낸음성으로 물으시길래 수원간다고 했더니 어디로 가는지 말을 해야지 하며 무섭게 화를 내신다. 놀란가슴 진정하기 어려울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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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06 14:53 신고
Bus Story smile_everyday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해당내용은 http://www.buspia.co.kr을 이용하시면 민원처리가 가능하오니 이용에 참고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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